▲ 조준희 기업은행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21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채소를 사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서미선기자] 기업은행과 금융감독원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열었다. 두 기관은 공동 기금으로 과일과 채소, 건어물 등 1억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해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시간 주요 뉴스 기후인플레이션 가시화···한은 "기온 1℃ 상승시, 물가 0.7% 뛰어" 대출자 21만명, '갈아타기' 혜택···9월부터 빌라·오피스텔도 포함 갤S25에 엑시노스 제외되나···삼성전자, 반도체·스마트폰 영향은? 한은 "韓 의식주 물가, 주요국 대비 55% 높아···생활비 부담 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