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걱정해결단, 90호 걱정 해결로 마무리"
메리츠화재 "걱정해결단, 90호 걱정 해결로 마무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메리츠화재가 창립 9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9월 출범한 메리츠 걱정해결단이 90호 걱정 해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메리으화재는 30일 걱정해결의 마지막인 아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연에 메리츠 걱정해결단은 1박2일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아산초등학교의 38명 학생들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 초청돼 어린이 뮤지컬 호두깍기 인형 관람과 직업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체험했다. 

메리츠화재는 핵심 경영 이념인 나눔 경영이 기업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메리츠화재 기업문화혁신팀 관계자는 "걱정해결단은 전국에 있는 소외 이웃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