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상 최대 '어린이 완구 대전' 실시
홈플러스, 사상 최대 '어린이 완구 대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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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남라다기자]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상 최대의 '완구 대전'을 실시한다.

1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1~2세용 유아 완구부터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슈퍼 R/C카를 비롯한 전자완구까지 200만개의 완구를 준비했다.

먼저 홈플러스 139개 매장과 인터넷쇼핑몰 동시에 '피셔프라이스 러닝홈'과 '리트타익스 액티비티 가든'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무선조정 자동차 슈퍼카(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BMW, 벤츠 등)는 8만개를 준비해 40% 할인 판매하며, 인기 완구인 레고는 키마, 프렌즈, 시티 등 시리즈별로 30만개 물량을 푼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고 론레인져 시리즈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기프트카드도 선물용으로 준비했다.

한편,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에서는 25일까지 '온라인 마스(Mas)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8일까지 레고, 로보카폴리, 미미 브랜드 등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연인 및 가족간에 선물할 수 있는 화장품, 디지털 가전, 패션, 가정용품을 10~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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