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노틸러스효성의 NI사업부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노틸러스효성은 금융자동화기기 분야 1위 업체로 제1금융권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다. LG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및 데이콤 자회사인 데이콤아이엔의 NI사업부를 인수한 바 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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