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생명 스탠바이 실버케어보험     © 서울파이낸스
금호생명은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적합한 스탠바이 실버케어보험을 7월5월부터 출시해 판매했다.

이 상품은 재해 및 사망보장은 물론 고령자에게 발병율이 높은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등 5대질병과 치매등을 보장해 주는 고령자 전용상품으로 전건 무진단으로 간편하게 보험가입을 할 수 있다.

스탠바이 실버케어보험은 가입 2년후에 1급장해 및 사망시 1,000만원이 지급되며, 55세부터 매 5년마다 5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이 지급돼 노후생활 자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치매에 걸리면 1천만원의 치매진단비가 지급되고 노인성 5대질환으로 수술시 30만원, 골절,골다공으로 수술시 회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입원비도 입원특약의 선택에 따라 최고 3만원까지 지급된다.

가입연령은 40세부터 70세까지 무진단 가입으로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은 5년,10년,15년,20년, 70세납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보험은 중도급부로 설계되어 만기에 따로 나오는 금액은 없다.
최저 가입 금액은 500만원부터 설계가 가능하다.

만일 50세 여자가 20년납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31,800원이며, 향후에 종신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종신전환 유의사항으로는 계약자는 보험기간이 만료되기 전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험가입 적격자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이 계약을 종신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전환후 계약의 보험가입금액은 전환전 계약의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한다 단,보험대상자(피보험자)의 나이가 전환일 현재 60세초과시 전환 불가하며 보험기간 만료 전 2년 이내에 전환시 전환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