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흥국생명은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에게는 선물과 함께 행사 후 다양한 경품 추첨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달의 시네마토크는 영화 '위아영'을 관람하고 이동진 평론가의 평론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위아영은 영화 '프란시스 하'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았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차기작이다.
한편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는 시네마토크는 오는 7월과 9월 두 차례 더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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