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무)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 출시
흥국화재, '(무)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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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흥국생명)

[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흥국화재는 18일 '(무)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발병률과 주요사망원인인 6대 주요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으로 진단 받을 경우 사망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리 받는 사망보험금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최고 6000만원이다.

또한 6대 주요질병으로 진단 받으면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가 면제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타사 유사 상품의 경우 비갱신형 상품만 판매하는데 반해 흥국화재 (무)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은 갱신, 비갱신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다. 2종 15년 갱신형으로 가입하면 초기에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고 15년마다 환급금이 발생해 생활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무)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은 사망, 주요질병, 재진단암, 치매까지 한번의 가입으로 모두 보장이 가능하다.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2종 15년 갱신형, 40세 남자 기준으로 월 5만원 정도 납입시 상해 사망시 5000만원, 질병사망시 5000만원, 6대질병진단시 사망보험금의 60%인 3000만원을 미리 보장받을 수 있다.

관련질병 수술시(수술1회당) 100만원, 암입원시(입원1일당) 5만원, 암통원시(통원1회당) 2만원 등을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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