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삼성전기·삼성SDI·웅진씽크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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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기-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 평준화 추세로 고부가 부품 수요증가에 따른 이익 확대 예상. 고객기반 다변화에 따른 (중국향 매출 증가) 이익 변동성 완화 기대.

▲삼성SDI-중국 시안 배터리 공장이 완공돼 4/4분기부터 자동차용 배터리 매출액이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급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수혜도 시작될 것으로 판단. 전자재료는 반도체 소재 및 OLED 소재가 지속 성장 이끌 것으로 예상.

▲아모레퍼시픽-동사는 메르스 타격에도 불구하고 3/4분기 실적 선방(면세점 채널 소폭 성장 및 해외법인 호실적 기록) 4/4분기 면세점 채널 판매 회복 및 해외법인 호실적 지속될 것으로 기대(특히 중국 법인은 높은 성장세 유지될 전망).

▲CJ CGV-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인당 관람회수와 인당 스크린 수가 모두 국내 대비 현저히 낮아 향후 수년간 고성장이 기대. 특히 성장세가 가파른 3, 4선급 도시 위주로 확장하면서 경쟁사 대비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 4DX, IMAX와 같은 프리미엄 티켓 비중 상승에 따른 ATP 상승으로 국내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POSCO-2016년 연결 매출액 59.7조원(+1.1%, y-y), 영업이익 2.9조원(+8.3%,y-y)으로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6년 예상실적 기준 P/E 0.35배로 역사적 저점(0.44배)을 하회하고 있으며 Book value가 2016년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는 판단.

▲엔씨소프트-길드워2 확장팩과 MXM(2016년 상반기), 리니지이터널(2016 년말)로 이어지는 PC온라인 게임 신작이 전체적인 당사의 실적을 견인할 전망. 연내 중국 텐센트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B&S모바일을 시작으로 다수의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도 주목.

▲LG화학-2016년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Olefin시황 호조, 편광필름, LCD글라스 라인 증설 그리고 본격적인 중대형전지 매출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특히, 미국에 이은 중국 전기차 시장 폭발적 성장 및 폭스바겐 이슈로 빨라진 유럽 전기차 시장 개화로 인해, Global Top 수준의 Capa 및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의 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모멘텀 지속 전망.

▲오리온-중국 제과시장 역성장(-2.0% YoY)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오리온 주요 품목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 프리미엄 제과 제품 출시(내년 초) 및 기존 제품 라인업확대로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웅진씽크빅-북클럽 스터디 출시로 주력사업인 학습지 부문의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며, 효율적 비용 통제로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전망. 지난해 사업조정, 올해 인력조정 및 부서통합을 완료해 수익성 제고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

▲뷰웍스-디지털 X-ray 장비인 FP-DR 매출 증대, 북미 유럽향 고객 공급 증가 등으로 인해 3/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8억원(+27% Y-Y), 영업이익 59억원(+76% Y-Y)) 4/4분기에도 북미 유럽향 수출 확대 및 디지털 X-ray장비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호실적 지속 기대.

▲신세계푸드-동사는 그룹내 HMR Value Chain에서 식품제조부문을 담당. 그룹 내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의 유통망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최대 수혜가 예상. 다양한 컨셉의 7개 외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는 한식부폐 '올반'을 중심으로 점포확대 중. 향후 외식사업부의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신세계그룹 유통망 활용 등으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될 전망.

▲한라홀딩스-만도 지분의 추가매입으로 배당금 확대 등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사업구조조정 및 양호한 자회사 편입(만도헬라, 한라스택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

▲이엔에프테크놀로지-동사는 환율상승, 주요고객사 신규라인 가동 및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반도체와 LCD 재료 부문 모두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3/4분기 사상최대 실적 달성(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9억원(+28.6%, y-y), 106억원(+201.0%, y-y)) 반도체 재료 부문과 LCD재료부문은 4/4분기에도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빅솔론-동사는 소형프린터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POS프린터(테블릿, 무선통신 기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록. 마진이 높은 모바일 POS프린터 매출 증대에 따라 3/4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YoY +81.9%) 호실적 기록했으며 실적 개선은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AP시스템-동사의 2015년 실적이 주요 고객사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 투자 증가로 대폭 증가할 전망. 2016년에도 중국, 대만 업체들은 LTPS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수혜 예상. 201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82억원(+58.6%, y-y), 영업이익 165억원(+345.9%, y-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신규종목-웅진씽크빅.

▲제외종목-한솔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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