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송파구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을 조성하고, 6일 개장식을 가졌다. 스케이트 장의 면적은 국제규격인 1,800㎡(30m X60m)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이다.(단, 주말.공휴일은 자정까지 운영) 입장료는 2시간당 1,000원이며 스케이트와 헬멧은 무료 대여 가능하다. 이번 스케이트장 조성에 필요한 자금은 전액 신한은행이 제공했다. 남지연기자 lamanua@seoulfn.com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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