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회관에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 1기 서포터즈 80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우수 활동 7개 팀에는 장려상과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이 각각 수여됐다.
영유니온은 새마을금고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지난해 9월에 1기 서포터즈로 발족했으며, 발대식 이후 5개월 동안 전국 각지에서 새마을금고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영유니온 2기는 올해 상반기 모집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새마을금고 홍보 및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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