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CME선물 '달달달 시즌2 이벤트'
신한금융투자, CME선물 '달달달 시즌2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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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금융투자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 선물 투자자를 위한 '달달달 시즌2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채널을 통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온라인으로 매매할 경우 지수(E-mini S&P 선물/옵션,·E-mini 나스닥 선물)및 통화(유로·엔·파운드·호주달러) 상품은 계약당 2.9달러에, 기타 파생상품(금· 은·WTI·옥수수)은 계약당 3.3달러에 거래할 수 있다.

모바일 이외의 채널을 통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의 경우 지수 및 통화 상품은 계약당 3.3달러에, 기타 파생상품은 3.5달러의 수수료가 적용(온라인 매매 기준)되고, 전월 거래량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 수수료가 주어진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와 함께 달러 결제 해외 선물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 모두에게 거래규모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또 모바일 계좌를 개설해 해외선물 첫 거래를 하는 고객 모두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부장은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해외선물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달달달 시즌2 이벤트'가 투자자들이 해외선물에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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