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올해 마지막 시네마토크 행사
흥국생명, 올해 마지막 시네마토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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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흥국생명)

[서울파이낸스 서지연기자] 흥국생명은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와 함께 내달 8일 올해 마지막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한 흥국생명의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이다.

SNS 등 온라인에서만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고객과 함께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12월 아트데이-시네마토크' 상영작은 '라라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축하하는 의미에서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수제 쿠키를 제공하며 포토존 이벤트, 대형젠가 게임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아트데이-시네마토크는 회사가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갖기 위해 진행하는 고객초청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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