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셀더마' 브랜드로 유명한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은 배우 송지효가 '셀더마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로 턱 선을 감싼 화보를 공개했다. 셀더마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는 송지효가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제닉은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에 대해 "실내외에서 운동을 하거나 이동할 때 수분과 탄력을 관리해주는 마스크팩"이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사용감이 편안하고 날렵한 얼굴 라인을 연출해준다"고 설명했다.
제닉에 따르면, 송지효는 캐이블채널 온스타일(On Style)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나만의 마스크팩 만들기 편에서 운동하거나 이동할 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만들고 싶다며 이중턱 관리용 마스크팩을 기획한 바 있다.
셀더마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는 셀더마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 1장 용량은 16.5g, 가격은 8000원(3장 2만원)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