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는 5일 전국 131개 주요 점포에서 버섯 20여종 버섯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버섯 페스티벌을 오는 1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상품 가격은 뿌리손질 새송이버섯 2봉 3490원, 머쉬마루버섯 2봉 3490원, 표고버섯 1팩 6990원, 맛타리버섯 1팩 2790원, 양송이버섯 2종 1팩당 3490원·6990원, 친환경 팽이버섯 1봉 2990원 등이다. 행사상품 2봉을 20% 할인가격에 만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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