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반포동 강남점 10층 아동 전문관에 '아베끄뚜아'를 선보였다. 아베끄뚜아에 대해 5일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 아동복 브랜드만을 소개하는 편집숍"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아베끄뚜아에선 빔보빔바의 스니커즈(4만4000원), 마이리틀스타의 나비드레스(7만9000원), 모모와의 드레스(6만9000원) 등 이번 봄 상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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