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김정태)은 1일 불우이웃을 돕는 재활용품 전문매장인 아름다운 가게를 서초동지점에 열었다. 아름다운 가게(공동대표 박성준, 손숙)는 일반인들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매장이다.이번 아름다운가게 서초점은 국민은행이 서초동지점 건물 3층(60.51평)을 무상으로 임대, 내부 인테리어 공사비용 등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이루어졌다.한편 이날 개장을 기념해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명사명품전에 참여, 평소 애장하던 미술품을 기증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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