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이색 신년 행사
포스데이타, 이색 신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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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새해 첫 출근날인 2일 포스데이타가 이색 행사로 새해를 맞았다. 포스데이타는 그동안 한자리에 모여 신년사를 듣는 딱딱한 시무실에서 탈피해 색다른 신년 행사를 가짐으로써 임직원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새 출발의 각오도 다졌다.
▲ 포스데이타 유병창 사장과 임원들이 2일, 새해 첫 출근한 직원들을 찾아가 커피와 도넛을 나눠주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 서울파이낸스
 
올해 포스데이타는 전체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형태의 시무식은 별도로 갖지 않고, 유병창 사장과 임원진들이 직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미리 준비한 커피와 도넛을 나눠줬다. 또, 새해를 맞아 사내 사진 동호회 직원들이 촬영한 사진 작품을 경기도 분당 본사 1층 로비에 전시했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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