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초록마을이 설 명절을 맞아 과일, 한우, 수산물 등이 담긴 선물세트 170여종을 선보인다.
26일 초록마을에 따르면, '정직선별 껍질째 먹는 사과'·'유기농명품혼합' 과일 세트와 '김상준 명인 한우'·'무항생제 화식 한우'·'숙성한우' 정육 세트 등을 준비했다. 유기농 인증 선물세트인 '프리미엄 진공미', '백화고', '영동호두가평잣' 등도 있다.
초록마을은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구매 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 '플러스 원' 행사도 연다.
초록마을 선물세트는 2월11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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