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28일 SK가스는 미국 멕시코만지역 심해 4개 탐사사업 광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103억7천만원 규모로 석유공사, 경남기업, 삼천리, SK가스, 한화 등 한국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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