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02달러(0.03%) 하락한 배럴당 68.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0.05달러(0.07%) 오른 71.36달러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국제유가가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02달러(0.03%) 하락한 배럴당 68.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0.05달러(0.07%) 오른 71.36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