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키움증권은 최근 급등락장 속에서 종목발굴 솔루션인 ‘따블로’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무료 공개방송을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실시한다.
 
‘따블로’ 서비스는 전체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티커와 자동 종목 발굴 시스템 그리고 매매포착 포트폴리오를 구비한 매매시스템으로 실시간 증권정보 제공방법과 시스템 및 기록매체로 인정 받아 2006년 6월에 국내 특허를 취득한 시스템이다.
 
‘따블로’ 공개방송은 키움증권 HTS인 영웅문에서 이용할 수 있다. HTS 로그인 후 상단메뉴 중 ‘SPECIAL’에서 따블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