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 선물용 초콜릿과 샴페인을 준비했다. 8일 신세계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준비한 '노이하우스' 초콜릿과 '앙젤리나' 디저트, '보셰' 샴페인을 오는 10일부터 서울 중구 본점과 서초구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노이하우스는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로 꼽히고, 앙젤리나는 프랑스 파리의 디저트 브랜드다. 보셰 샴페인은 세계에서 1920병 한정 판매된다. 주요 상품 가격은 노이하우스 히스토리 7만8000원, 앙젤리나 그리스피 그레페 틴케이스 2만6400원, 리암스케이커리 밸런타인 초콜릿 에디션 6800원, 보셰 시그니처 브륏 샴페인 1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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