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반찬코너에서 직원들이 정월대보름용 오곡찰밥과 나물반찬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news/photo/202202/446357_215079_5512.gif)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임인년 정월대보름(2월15일)을 겨냥해 곤드레나물, 고사리, 호박고지, 가지 등 건나물반찬 9종과 오곡찰밥을 준비했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관련 상품은 오는 15일까지 반찬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2~3인 기준 가격은 건나물반찬 6종(600g) 2만5000원, 오곡밥(400g) 1만원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임인년 정월대보름(2월15일)을 겨냥해 곤드레나물, 고사리, 호박고지, 가지 등 건나물반찬 9종과 오곡찰밥을 준비했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관련 상품은 오는 15일까지 반찬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2~3인 기준 가격은 건나물반찬 6종(600g) 2만5000원, 오곡밥(400g)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