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공석이던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에 백관종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영입된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자로 백관종 센터장이 교보증권 신임 리서치센터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백 센터장은 대신경제연구소를 거쳐 한누리투자증권과 서울증권에서 화학·정유 업종을 담당했으며 2006년부터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을 맡아왔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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