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가족 사랑의 집짓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창식 회장(중앙 보드판을 중심으로 좌측 ), 하영구 은행장 (우측) © 서울파이낸스 |
매년 여름 휴가마다 해비타트 행사에 참여하는 하영구 씨티 은행장은 "씨티의 사랑의 집짓기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것에 대해 큰보람을 느낀다"며,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이웃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창식 한국 해비타트 회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오랜기간 동안 한국 해비타트를 지원해온 파트너"라며, "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격적으로 후원하고 회사차원에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집없는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솔선수범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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