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동아제약은 간 보호 건강기능식품인 '모닝케어 간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개별 인정형 원료인 유산균 발효다시마추출물을 함유했다. 유산균 발효다시마추출물은 기억력 개선 도움과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기능을 지닌 복합 기능성 소재다. 이외에 비타민B군, 밀크씨슬, 타우린, 아르기닌 4종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성분을 함유했다.
모닝케어 간솔루션은 하루 한 포 복용 및 이지컷 액상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 편의성이 높아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주 2회 이상의 음주 빈도가 높은 음주자의 경우, 간 건강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4주간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할 수 있는 모닝케어 간솔루션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과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