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는 삼성전자 박종우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 서울파이낸스 | |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독일 베를린 현지시간 28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IFA 전시장에서 진행된 'IFA 공식 개최 만찬' 행사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는 박종우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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