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주 신임 자본시장 본부장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하나IB증권은 31일, 신임 자본시장 본부장에 홍선주(洪善珠) 전 JP Morgan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홍 전무는 1960년생으로 1982년 연세대 경영학과와 1986년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MBA를 마치고 주로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했다.
 
11년간 'The First National Bank of Chicago' 서울지점에서 외국계 및 한국계 기업ㆍ금융기관을 상대로 Relationship Manager로 근무한 후 1997년에 도미, JP Morgan 미국에서 ABS 담당을 거치고, 최근 4년간 JP Morgan 홍콩에서 아태지역 ABS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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