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ggarggar@seoulfn.com>이번주 로또 복권 1등 당첨자는 모두 4명으로 각각 25억원씩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나눔로또는 18일 실시된 307회 로또복권 공개추첨 결과 행운의 숫자 6개(5, 15, 21, 23, 25, 45)를 모두 맞힌 1등은 4명으로 각각 25억8764만3250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등 숫자 중 5개와 보너스 숫자(12)를 맞힌 2등은 28명으로 당첨금은 각 6161만554원이다.당첨숫자 중 5개를 맞힌 3등은 1177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46만5672원, 4개의 숫자를 맞힌 4등은 5만9400명으로 당첨금은 5만8085원이다.
5000원의 당첨금을 받는 5등은(당첨숫자 3개 일치)은 93만7908 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307회 로또 총 판매액은 438억8099만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단 휴일인 경우 익일까지 지급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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