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4년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45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라네즈, 미쟝센,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해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3000여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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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4년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45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라네즈, 미쟝센,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해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3000여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