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파티야 진행...서울파이낸스 후원
[서울파이낸스 (제주) 유원상 기자] 제주 에스호텔(대표 황영란)이 지난 24일 저녁 전국 선남선녀들이 모인 가운데 호텔 내 파티야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를 진행했다.
믿고보는 경제신문 서울파이낸스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에게 여수의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했다.
황영란 에스호텔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를 찾은 젊은이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청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무종 서울파이낸스 부사장은 "서울파이낸스는 청년의 삶을 개선하는 보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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