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차 공연에 신한카드 5% 할인 혜택도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신한카드가 뮤지컬 '틱틱붐'의 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틱틱붐'은 뮤지컬 '렌트'라는 역작을 남기고 요절한 천재 작곡가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뮤지컬이다. 2001년 뉴욕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뮤지컬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한카드 고객은 오는 18일 뮤지컬 '틱틱붐' 오후 2시 공연을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SOL페이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한카드로 티켓 예매시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8일 공연 외에도 전 회차 공연을 신한카드로 결제 시 5%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