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용수 기자]현대자동차가 i30cw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경기도 가평의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에서 오는 29일과 30일 1박2일간 동호회원을 초청해 이색 시승캠프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 초청받은 동호회 회원들은 쁘티프랑스에서 4일 출시된 유러피안 스타일 신개념 CUV i30cw을 직접 시승, i30cw의 세련된 외관과 실용성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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