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서희선'의 개인전 '커넥티드 홈(Connected-home)'이 노화랑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집’의 형태를 빌려 인간 내면의 불완전한 감정을 캔버스에 담은 이번 전시에서 판화적 기법에 회화 방식을 더해 새로운 형태로 구현한 '연결된 집' 시리즈 46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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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서희선'의 개인전 '커넥티드 홈(Connected-home)'이 노화랑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집’의 형태를 빌려 인간 내면의 불완전한 감정을 캔버스에 담은 이번 전시에서 판화적 기법에 회화 방식을 더해 새로운 형태로 구현한 '연결된 집' 시리즈 46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