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고득관 기자] 한국MS가 4일 경찰청에서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본사 차원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스티브 발머 CEO를 대신하여 감사패를 수여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사장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안전한 인터넷(Safe Internet)' 활동에 지난 3년간 가장 많이 기여한 아태지역 수사기관"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고득관 기자] 한국MS가 4일 경찰청에서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본사 차원의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