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銀, ‘특판예금’ 판매
한미銀, ‘특판예금’ 판매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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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하여 6일부터 한시적으로 특판예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리테일 기반확대를 위한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특판한도 3천억원을 한미은행은 목표로 잡고 있다.

특판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에 한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3천만원 이상이다. 특판예금 금리는 1개월 연3.5%, 3개월 연3.9%, 6개월 연4.2%, 1년 연4.6%로 최근 시장금리를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

따라서 특판예금의 금리가 높아 특판 목표금액인 3천억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여유자금을 예치하실 고객은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가입고객에 따라 세금우대 및 생계형 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특판예금은 정기예금이므로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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