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총 1000억 규모의 ELW(주식워런트증권) 3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발행 상품이 될 이번 종목들에는 LG화학, 두산중공업,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형 ELW 30종목과 2012년 12월에 만기도래하는 행사가 500의 KOSPI200 콜 워런트 한 종목이 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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