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백 부회장은 지진참사 피해자들에 대해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여신금융업계는 이번 아이티 참사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가 모금한 성금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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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백 부회장은 지진참사 피해자들에 대해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여신금융업계는 이번 아이티 참사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가 모금한 성금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