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www.gmarket.co.kr)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트위터와 연계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G마켓은 우선 오는 28일까지 '제1화 설의 시작' 기획전을 진행한다.
과일, 육류를 비롯한 생활용품을 4개 테마별로 할인 판매하고 다량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격 부담 확 줄인 실속선물' 코너에서는 한과, 참치, 오일세트, 생활용품 세트 등 설 선물 필수 아이템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과일 코너에서는 고객들이 대형마트 등과 가격을 비교해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비교 코너를 마련했다.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에서는 매일 선착순 5만명에게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G마켓 1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제품을 구입하거나 상품평 작성시 누적되는 G스탬프와 마일리지를 이용해 2천원과 5천원 상당의 G마켓 할인쿠폰과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트위터(http://twitter.com/gmarketstory)를 방문해 해당 이벤트를 리트윗(RT)하고 RT횟수가 1천건이 넘을 경우 추첨을 통해 행운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설이벤트'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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