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BQ 올리버스 2기, 쪽방촌 홀몸어르신 '사랑의 식사' 대접 BBQ 올리버스 2기, 쪽방촌 홀몸어르신 '사랑의 식사' 대접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비비큐(BBQ)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제너시스BBQ그룹은 '올리버스'(Olive Us) 2기 단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거주 70가구에 BBQ 제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식사' 키트를 나눠줬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버스는 지난해부터 제너시스BBQ그룹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창신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밀집 거주구역은 돈의동·남대문5가·동자동·영등포동과 함께 '서울 5대 쪽방촌'으로 불린다. 창신동 쪽방촌 거주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은 생활비를 지원받고 식음료 | 김현경 기자 | 2023-03-27 19:01 BBQ치킨, 쪽방촌 주민에 보양식 대접 BBQ치킨, 쪽방촌 주민에 보양식 대접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비비큐(BBQ)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단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창신1동 주민센터를 찾아 BBQ 가정간편식(HMR) 닭곰탕 1000인분을 건넸다.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에 따르면, 올리버스 단원들이 창신1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에 BBQ 닭곰탕을 전달한 이유는 쪽방촌 주민들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서다. 올리버스는 지난 2월에도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살림살이가 팍팍한 주민들한테 BBQ 가정간편식을 건네주면서 안부를 묻는 등 식음료 | 김종현 기자 | 2022-04-08 22:20 동서식품, 창신동 쪽방촌 찾아 명절음식 대접 동서식품, 창신동 쪽방촌 찾아 명절음식 대접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주민들한테 명절음식을 대접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날 창신동 쪽방상담소를 찾은 임직원 30여명이 주민들의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모둠전 등을 만들었고, 300여 가구를 찾아 미리 준비한 목도리, 장갑, 양말 등 난방용품과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동휘 대리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 모쪼록 맛있게 드시고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규진 동서식품 사회공헌(CSR) 담당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 식음료 | 장성윤 기자 | 2020-01-22 11:15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6년째 쪽방촌 찾아 생필품 배달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6년째 쪽방촌 찾아 생필품 배달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8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았다. 쪽방촌 주민들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배달하기 위해서였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12년부터 6년간 빠짐없이 쪽방촌을 찾고 있다.최 회장은 이날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과 신입사원들, 경희의료원 소속 한의사와 간호사 등 60여명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라면, 통조림 반찬, 붙이는 파스 등을 나눠줬다. 최 회장은 2014년 경희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면서 경희의료원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최 회장 일행이 쪽방촌을 찾았을 때 한 주민이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있었는데,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에서 한의사들이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목숨을 구했다.최 회장은 "오늘같이 매서운 유통 | 이주현 기자 | 2017-12-29 10:56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쪽방촌 생필품 전달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쪽방촌 생필품 전달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서울 동대문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최 회장은 28일 박상규 워커힐 총괄(신임 SK네트웍스 사장 내정자) 및 경영진, 신입사원, 경기모금회 직원, 경희의료원 의료진 등 50여명과 함께 쪽방촌을 방문했다.생필품은 라면과 캔 반찬, 쌀 10Kg, 부탄가스 등 한겨울에도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물품들로 준비됐다. 또 경희의료원 2개 팀은 사전에 신청 한 쪽방촌 가구들을 방문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최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나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희대 및 경희의료원은 2014년부터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최 회장은 "매년 올 때 마다 오히려 주민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얻어 가는듯한 느 생활경제 | 김태희 기자 | 2016-12-28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