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아주캐피탈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출상담과 멤버십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아주캐피탈 스마트m' 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m 앱은 거래내역관리, 입금결제관리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금융상품안내, 상품별 대출계산기, 대출 상담 신청 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앱을 통해 멥버십서비스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아주좋은 멤버스'는 상해로 사망했을 때 최대 5천 만원까지 대출 상환금을 면제해 주고, 자동차 경정비, 렌터카 할인 등 11가지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갖춘 아주캐피탈 고객만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다.
이와함께 아주캐피탈은 아울러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도 재 오픈했다.
아주캐피탈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페이스북은 고객과 소통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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