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손지혜기자] 프랑스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 델시는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과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델시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4월 여행 시즌을 위해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수량으로 기획 돼 오는 4월 17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한편 델시 캐리어는 전 세계 110개 국가 6000개 전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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