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뉴욕증시가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이틀째 하락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2.57포인트(1.42%) 하락한 3만3596.6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11포인트(1.01%) 내린 4304.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66.55포인트(1.23%) 떨어진 1만3381.5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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