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8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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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29일 장 마감 후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LG,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홀딩스, DGB금융지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안내 공시했다. 

두산의 합병안 변경함에 따라 두산밥캣은 포괄적 주식계약 햬지, 두산로보틱스는 철회신고서를를 제출했다. 두산에너빌티리는 회사분할합병 결정에 따른 보고서를 기재정정했다. 

SKC는 SKCFT홀딩스의 인수금융 전액 상환을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스튜디오드래곤은 김제현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장경익 경영 리더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콘텐츠 역량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선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코아스템켐온은 운영자금과 임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04억67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파두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221억8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152억7500만원보다 손실 규모가 커진 것이다. 2분기 매출은 70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 5950만원에서 개선됐다.   

지니틱스는 최대 주주가 서울전자통신 외 2인에서 할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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