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림, 피오봉사단 9기 모집 하림, 피오봉사단 9기 모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식품기업 하림이 피오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 피오봉사단에 대해 28일 하림은 "2014년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연의 가치와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하림에 따르면, 피오봉사단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소비자 가족이다. 9기는 10가족을 뽑는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하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접수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2-02-28 13:12 하림, '애쓰고·애쓰지' 내걸고 ESG 경영 실천 다짐 하림, '애쓰고·애쓰지' 내걸고 ESG 경영 실천 다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하림 임직원들이 3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슬로건인 '애쓰고(ESG), 애쓰지(ESG)' 선포하며 임인년 첫 업무에 나섰다. 하림에 따르면,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전북 익산시 망성면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일상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애쓰고, 애쓰지는 ESG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언어유희' 방식으로 만들었다. ESG 경영을 하림의 일상(루틴)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담아냈다. 하림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2-01-03 21:47 하림 피오봉사단 8기 활동 마감 하림 피오봉사단 8기 활동 마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식품기업 하림은 25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짜인 '피오봉사단' 8기의 활동이 끝났다고 밝혔다. 하림에 따르면,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피오봉사단 8기 해단행사를 열었다. 2014년 창단된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소비자와 하림 임직원들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피오봉사단 8기는 '네이처 리더스'(Nature's Leaders)란 주제에 맞춰 자연과 더불어 살기 실천을 위한 임무를 해냈다. 활동 내용은 △천천히 달리며(조깅) 쓰레기 줍기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찻잔 받침(티코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1-10-25 20:01 하림 피오봉사단 8기 환경보호·동물복지 실천 다짐 하림 피오봉사단 8기 환경보호·동물복지 실천 다짐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4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피오봉사단 8기 발대식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와 동물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6일 하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이번 발대식엔 피오봉사단 8기로 선정된 소비자 가족 10팀과 하림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발대식은 봉사단장 환영사와 선서, 봉사단 가족 소개, 퀴즈, 선물 추첨으로 이어졌는데, 피오봉사단의 마스코트 '피오'가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봉사단장을 맡은 박길연 하림 대표이사는 "소비자 가족 봉사단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4-26 12:48 박길연 하림 신임 사장 취임···"2030년 가금식품 세계 10위 기업 도약" 박길연 하림 신임 사장 취임···"2030년 가금식품 세계 10위 기업 도약"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육가공 전문 기업 하림은 박길연 한강씨엠 대표이사가 하림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박길연 하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2030년까지 가금식품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박 사장은 "비전 달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고, 같은 기간 농가소득 2억2000만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혁신이 이뤄져야 하며, 우리 파트너인 사육농가의 발전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 식음료 | 박지민 기자 | 2018-07-02 14:32 런던 주재 北 대사, “자주권 존중되면 비핵화 노력” [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런던 주재 북한대사가 자주권이 존중되고 평등원칙이 지켜진다면 비핵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최근 국제사회를 향해 대화 가능성을 거론해 온 연장선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특히 그렇다.자성남 대사는 29일 새벽 영국 왕립 군사 안보연구소의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6자 회담이 북한을 반대하는 무대로 악용되기 때문에 거부한 것이지 한반도 비핵화 자체를 거부하는 의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자성남 대사는 "그러나 북핵문제가 해결되려면 먼저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을 철회해야 하고, 핵위협이 근본적으로 없어져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강조했다. 자성남 대사는 "또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핵 억제력을 갖기 위한 것이지 남한이나 일본을 공격 경제일반 | 이양우 기자 | 2009-09-29 07: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