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출시 1주일] 엔씨소프트 'TL', 好不好 '극과극'···"개선 여지 충분" [출시 1주일] 엔씨소프트 'TL', 好不好 '극과극'···"개선 여지 충분"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앤리버티(TL)'가 지난 7일 출시된지 약 1주일이 지났다. 유저들의 반응은 미묘하다. 다만 신규 유저와 '리니지' 시리즈를 플레이하다 넘어온 중장년층의 니즈를 모두 잡으려다 실패한 '개고기 탕후루'로 비유한 비판까지 쏟아지는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다만 이러한 의견을 전체 여론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게임이 주는 재미에 공감하는 유저들도 많기 때문이다.아무튼 커뮤니티 등에서는 게임의 호불호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왜 그럴까. 기자 게임/콘텐츠 | 이도경 기자 | 2023-12-15 11: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