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차량 개발 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차량 개발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 심리상담 및 치유 돕는 디지털 테라피 차량 아이케어카를 개발했다. 13일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아이케어카는 현대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됐으며,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자회사인 포티투닷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 차량은 지난 11일 차량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기증됐다.디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3-01-13 12:37 현대차그룹, 아동학대예방에 팔 걷어붙여 현대차그룹, 아동학대예방에 팔 걷어붙여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보건복지부,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12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 및 근절을 위해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 경찰청,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기업 | 권진욱 기자 | 2018-11-20 16: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