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건설,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 수주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현대건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2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발라드지디 지디컨벤션에서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 가운데 최종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전체 조합원 751명 가운데, 이 중 502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은 공사비 약 2600억원 규모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 구역면적 4만7417.7㎡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동, 1145 건설 | 노제욱 기자 | 2021-12-21 22:21 'SK에코 vs 현대건설' 2파전, 고잔연립3구역 시공사 선정 D-1 'SK에코 vs 현대건설' 2파전, 고잔연립3구역 시공사 선정 D-1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해당 사업을 두고 SK에코플랜트와 현대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양사는 사업을 따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산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조합은 오는 21일 2차 시공사 합동 설명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업계에서는 해당 사업이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지 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하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사업지의 입지적 장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잔연립3구역 내 A 공인중개사 건설 | 노제욱 기자 | 2021-12-20 17:41 현대건설, 정비사업 수주액 2년 연속 4조 클럽 가입 현대건설, 정비사업 수주액 2년 연속 4조 클럽 가입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현대건설은 대치선경3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고 4조385억원으로 2년 연속 4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치선경3차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선경3차아파트는 2014년 수직증축 리모델링조합을 설립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인근 상가를 포함한 3568㎡ 부지를 통합 개발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사업성을 높여 추진한다. 건설 | 이서영 기자 | 2021-12-20 09:19 현대건설, 잠원동아 리모델링 수주로 4조클럽 목전 현대건설, 잠원동아 리모델링 수주로 4조클럽 목전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현대건설은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누적 수주고 3조9632억원을 달성해, 2년 연속 4조클럽 가입과 3년 연속 정비사업 1위 달성을 앞두고 있다.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2002년 준공된 해당 아파트는 지난 8월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했다. 용적률이 316%로 재건축으로 진행할 경우 3종 일반주거지역에 해당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등에 건설 | 이서영 기자 | 2021-12-08 10:43 [단독] SK에코플랜트, 새 주택 브랜드 출시한다 [단독] SK에코플랜트, 새 주택 브랜드 출시한다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SK뷰 외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 않던 SK에코플랜트가 주택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자, 새로운 브랜드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위치한 노량진7재정비촉진구역 조합은 지난달 27일 시공사 해지 총회를 진행했지만 부결됐다. 시공사 해지가 부결된 이유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SK에코플랜트가 내년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출시해 노량진7구역에 적용하겠다는 이야기가 흘 건설 | 이서영 기자 | 2021-12-01 15:34 이촌동 한강맨션 수주전···삼성물산 vs GS건설 2파전? 이촌동 한강맨션 수주전···삼성물산 vs GS건설 2파전?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서울 강북권 노른자위로 꼽히는 용산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사업 수주전이 삼성물산과 GS건설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해당 건설사들은 치열한 물밑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맨션 재건축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강맨션 재건축사업은 총면적 8만4262㎡의 660가구, 5층짜리 한강맨션을 지하 3층~지상 35층, 144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6224억원에 달한다.현재 한강맨션의 용적률은 건설 | 노제욱 기자 | 2021-11-17 16: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