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슈로더투자신탁운용, 홈페이지 개편···사모자산 콘텐츠 강화 슈로더투자신탁운용, 홈페이지 개편···사모자산 콘텐츠 강화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이하 '슈로더')은 지속가능 투자와 사모자산 부문 콘텐츠를 강화하고 투자자 편의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먼저 슈로더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투자 주제별로 세분화해 투자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투자 정보만 선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는 슈로더 그룹의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과 투자 부문별 전략을 담은 보고서로, 슈로더는 투자자들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투자 관점을 전달하고자 매월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3-04-03 16:53 [전문가 기고] 사모자산의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 [전문가 기고] 사모자산의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 올해 슈로더 기관투자자 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사모자산의 분산 효과에 매력을 느끼고 사모자산에 대한 배분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사모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조사에서 확인된 강력한 배분 모멘텀을 고려할 때 아마도 이러한 결과는 예견된 것이었다. 글로벌 팬데믹도 이러한 모멘텀을 꺾진 못했다. 응답자의 90%가 올해 사모자산군 중 1개 이상을 추가로 배분할 것이라고 확인해 줬다.특히 고무적인 점은 사모시장 내의 다양성이 점점 더 많이 인정되고 있다는 시그널이 나타난 기고 | 게오르그 운더린 슈로더 사모자산 글로벌 대표 | 2021-11-12 10:42 다비하나인프라펀드운용, '템플턴하나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다비하나인프라펀드운용, '템플턴하나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프랭클린템플턴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이 조인트벤처(JV) 형태로 설립한 다비하나인프라펀드자산운용이 템플턴하나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은 인프라, 부동산, 사모자산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전문운용사로, △신재생에너지 및 대체에너지 기업 △유료도로 △폐기물 처리시설 △거주용 및 상업용 부동산 △항공기 금융 등이 주요 투자처로 두고 있다.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그동안 국내 인프라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던 포트폴리오를 전세계 다양한 대체투자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1-08-05 10:54 슈로더운용, '유럽 후순위 인프라 대출 펀드' 1.4조원 모집 슈로더운용, '유럽 후순위 인프라 대출 펀드' 1.4조원 모집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슈로더 유럽 후순위 인프라 펀드 2호' 3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억 유로(한화 1조 4000억원)의 자금이 모집됐다고 29일 밝혔다.이 펀드는 유럽 내에서 운용 중인 인프라 자산의 후순위 대출채권 투자를 목표로 하는 펀드로 한국을 포함한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국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슈로더 유럽 후순위 인프라 펀드 2호의 출시 당시 목표 금액은 총 7억5000만 유로(약 1조 500억원)였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틈새 영역 투자에 대한 투자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1-08-02 11:47 슈로더운용 "제로금리 시대, 지속가능 투자 대안 발굴해야" 슈로더운용 "제로금리 시대, 지속가능 투자 대안 발굴해야"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29일~30일 아시아태평양 투자 컨퍼런스 'AIC 2021'(APAC Investment Conference 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AIC는 슈로더가 아시아 지역의 금융업계 전문가들과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투자 컨퍼런스다. 슈로더 투자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 리더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수면 위에 떠오른 기후변화, 사회불평등 문제와 제로금리시대에 장기적 투자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1-07-12 09:34 은행·보험·증권 '쪼개고 또 쪼개고'…금융업 진입장벽 낮춘다 고객 특성별로 인가 세분화…일자리 창출 기대[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정부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기존 금융업을 특화시키기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5일 연세대학교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금융산업 진입규제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우선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처럼 '특화은행'의 추가 설립을 추진한다. 고객 특성에 맞춰 은행의 업무 단위를 쪼개 인가하겠다는 것으로 "구체적인 방향은 고민 중"이라고 금융위 관계자가 밝혔다.보험 분야는 온라인·소형화를 콘셉트로 '생활 밀착형' 특화보험사 설립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보험 판매가 허용되고 이를 위한 온라 정책 | 김희정 기자 | 2018-02-05 15: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