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U+ "양자내성암호 시대 선도···통신인프라 보안 강화" LGU+ "양자내성암호 시대 선도···통신인프라 보안 강화"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12일 암호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과 함께 지난 10일서울 용산사옥에서 설명회를 열고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및 적용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 풀어내는데 수십억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으로, 암호키 교환부터 데이터 암·복호화·무결성 인증 등 핵심 보안요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만으로도 구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선도해 통신인프라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는 '포스트 퀀텀 트랜지션'을 준비하고 있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1-09-12 10:07 국민銀-서울대-크립토랩, 데이터 암호기술 협력 업무협약 국민銀-서울대-크립토랩, 데이터 암호기술 협력 업무협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KB국민은행은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크립토랩과 동형암호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동형암호는 암호화된 상태에서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한 차세대 데이터 암호기술이다.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유출 등을 막을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업무협약은 △동형암호 기술 공동연구 △관련 금융서비스 발굴 및 기술검증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천정희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장 겸 크립토랩 대표는 "모바 은행 | 김현경 기자 | 2021-06-30 13:44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산업·의료서비스 보안 강화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산업·의료서비스 보안 강화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USB에 담은 'Q-PUF USB' 보안토큰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뉴딜 사업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 풀어내는데 수십억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이다. 현재 통용되는 RSA 암호화 방식이 양자컴퓨터에 의해 쉽게 풀릴 수 있기 때문에 양자내성암호와 같은 차세대 보안기술이 필요하다.양자내성암호는 암호키 교환·데이터 암·복호화·무결성 인증 등 보안의 주요 핵심요소에 적용할 수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1-01-19 09:00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 고객전용망장비 적용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 고객전용망장비 적용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크립토랩과 함께 양자내성암호(PQC: Post Quantum Cryptography) 기술을 개발해 고객전용망장비(광통신전송장비)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향후 '양자컴퓨터' 시대에는 기존 암호체계가 취약할 수 있어 새로운 보안기술을 확보하는 게 필수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보안강화 기술로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있고, 또한 최근 암호보안 영역에서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기술인 양자내성암호 기술이 있다.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양자 물리특성을 통해 암호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0-06-10 09:00 LG유플러스-서울대-크립토랩,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 협력 LG유플러스-서울대-크립토랩,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 협력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미래 보안 기술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크립토랩과 함께 '유무선 양자내성암호 분야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는 고성능 양자컴퓨터의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암호 기술로, 양자컴퓨터의 연산능력으로도 풀 수 없는 수학적 난제를 활용한 암호화 방식이다. 이 기술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주도로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IBM 등 해외 유명 기업들이 참여해 표준화를 추진 중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9-12-19 09:29 KB국민은행-아주대, 빅데이터 분석 산학협력 업무협약 KB국민은행-아주대, 빅데이터 분석 산학협력 업무협약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총장실에서 아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아주대학교 박형주 총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 기반 비즈니스 과제 해결 △구성원의 데이터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서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수학적 관점의 데이터 분석에 강점이 있는 아주대학교는 아주 산업수학센 은행 | 박시형 기자 | 2018-12-16 11:53 처음처음1끝끝